접안일과 반입마감을 대신 보고, 바뀌면 알립니다.
컨테이너 육상운송사를 위한 감시 서비스입니다. 터미널과 선사 사이트를 사람이 매일 새로고침하던 일을 기계가 맡습니다.
Terminal Shipping watches vessel berthing dates and container cut-off times for Korean drayage carriers, and alerts them when something changes.
이 화면은 10월 13일의 배 한 척입니다. 접안 예정이 8번 바뀌었고, 처음 잡힌 시각보다 65시간 늦어졌습니다. 이것을 터미널 사이트에서 손으로 따라가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고침해야 합니다.

왜 만들었나
같은 화물인데 날짜가 다릅니다
선사가 부킹 때 등록한 접안예정일은 배가 늦어져도 그대로 남습니다. 터미널의 선석 배정은 계속 바뀝니다. 저희가 본 한 건은 두 날짜가 엿새 달랐고, 그 화물은 반입을 못 해 보관소를 거쳤습니다.
정보가 열 곳 넘게 흩어져 있습니다
터미널마다, 선사마다 사이트가 따로 있습니다. 실무자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외워서 매일 다시 엽니다. 한 번 놓치면 그 손해는 조회한 사람이 집니다.
하는 일
배 목록
수집 중인 배를 목록으로 훑고, 한 줄을 누르면 그 배의 상황이 옆에 펼쳐집니다.

터미널 대기
터미널마다 자기 홈페이지에 따로 띄우는 턴타임과 야드 차량 수를 한 표로 모읍니다.

조회
B/L·부킹·컨테이너 번호 하나를 넣으면 그 화물이 지금 어떻게 돼 있는지 보입니다.
건 파일철
지켜볼 건을 등록해 두면 접안일과 반입마감이, 그 값을 마지막으로 확인한 시각과 함께 보입니다.
사람과 AI 직원이 같은 방에서 일합니다
업무방에 사람과 AI 직원이 함께 들어갑니다. 건을 붙이고, 말을 걸면 자료가 옆에 뜹니다.
- 부를 때만 말합니다
- 사람끼리 나누는 말에 끼어들지 않습니다. 불렀을 때 답합니다.
- 숫자는 도구가 냅니다
- AI 는 말을 고릅니다. 날짜와 시각은 조회 도구가 낸 값을 그대로 씁니다.
- 모르면 모른다고 말합니다
- 조회에 실패한 것과 0건을 다르게 보여 줍니다. 틀린 답이 답 없음보다 나쁘기 때문입니다.

지금은 신청을 받아 엽니다
가입을 신청하면 확인한 뒤 열어 드립니다.